​​​​​​​80 x 40 x 10 (mm)
사랑니를 뽑고 얼굴이 퉁퉁 부었을 때, 친구들이 '사탕 물고 있냐', '나도 사탕 줘' 하고 놀렸던 기억에서 만든 플립북입니다.
사랑니를 뽑고난 뒤의 이야기를 상상력을 더해 구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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